벨럭스 편의점비상호출시스템 소개서

작성자
dunancoltd
작성일
2018-06-05 10:47
조회
196
안녕하십니까 벨럭스입니다. SBS 방송분 기사 입니다.

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3471036&plink=COPYPASTE&cooper=SBSNEWSEND />
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3471036 />

강력범죄에 취약한 은행, 편의점 등에서 무선 비상벨 하나로 간편하게 112 신고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.
전화 수화기를 사용하는 현행 방식에 비해 실제 범죄 상황에서 유용하고,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채효진 기자입니다.


얼굴을 가린 괴한이 편의점에 들이닥칩니다. 다짜고짜 흉기를 들이대며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합니다.
당황한 주인이 112 신고를 위해 겨우 수화기를 더듬어 찾지만,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신고 접수까지 또
기다려야 합니다.

반면, 새로 도입된 원형 비상벨입니다.
주머니 속 작은 벨 버튼만 누르면 즉시 112 상황실로 연결되고,
[112 종합상황실 : 복수 순찰차, 도마동 편의점 비상벨 긴급 출동 확인 바랍니다.]

출동한 경찰관이 범인을 긴급 체포합니다.
일반전화 수화기를 내려놓으면 7초 뒤 112에 자동 연결되는 현행 호출 방식에 비해,
위급한 상황에서 범인이 눈치챌 수 없도록 빠르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.

[이은숙/편의점 주인 : 바로 그냥 버튼만 누르면 연결이 되게끔 돼 있으니까,
아무래도 전화기를 내려놓는 것보다는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전하게….]

특히 수화기는 주인이 실수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아, 오인 신고가 96%에 달하는 등 경찰력 낭비가 적지 않았습니다.

[이진호/대전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: 종전 시스템이 오작동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.
강력범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서 최초로 무선 비상벨을 도입하게 됐습니다.]

대전에 처음 도입된 휴대용 112 무선 비상벨, 은행과 편의점, 초등학교 등 범죄 취약지역에서 사용이 확대될 예정입니다.
출처 : SBS 뉴스